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정치검찰 조작 수사, 의정부서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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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정치검찰 조작 수사, 의정부서 심판할 것"

경기일보 2026-03-08 13:2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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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의정부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검찰 조작 기소의혹을 비판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한 야당 인사들에 대한 이른바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살인보다 나쁜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해 의정부에서부터 진실의 심판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언론 보도와 감찰보고서 등을 통해 제기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짜맞추기 수사 논란을 언급하며 “정의의 파수꾼이어야 할 국가권력이 특정 정치인을 제거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사용됐다면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건 조작은 강도나 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공감한다면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언급하며 자신이 경기도의회 시절 도청 대변인으로 정책 동반자였던 김용 전 부원장은 실체적 증거 없이 회유된 진술에 의존한 정치검찰 수사의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 전 부원장 사건 등 정치적 조작 의혹 사건 전반에 대해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조작 기소된 사건의 공소는 즉시 취소돼야 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전국 민주당 후보들이 정치검찰 조작 기소의 실체를 알리는 릴레이 행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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