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3호골 폭발!' 이재성, 독일 매체도 감탄 "완벽한 위치에서 헤딩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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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호골 폭발!' 이재성, 독일 매체도 감탄 "완벽한 위치에서 헤딩슛"

STN스포츠 2026-03-08 13:2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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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 /사진=마인츠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 /사진=마인츠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재성(34·마인츠)이 리그 3호골을 신고했다.

이재성은 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슈튜트가르트와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 2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이재성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기장을 누볐다.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슈투트가르트의 흐름을 끊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득점까지 기록했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짧았던 킥을 필립 티츠가 헤더를 통해 뒤쪽으로 넘겼고, 먼쪽 골대에서 대니 다 코스타가 재차 머리에 맞췄다. 이를 이재성이 다시 한번 헤더로 득점을 만들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이재성의 득점 장면을 두고 “다 코스타가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며 중앙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이재성은 완벽한 위치에서 헤딩슛으로 골문 우측 상단에 꽂아넣었다”고 설명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재성은 득점뿐만 아니라 태클 1회, 클리어링 2회, 인터셉트 2회, 리커버리 3회 등으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평점은 7.7점으로 팀 내 2위에 자리했다.

득점을 신고한 이재성은 이번 시즌 리그 기록을 23경기 3골 2도움으로 늘렸다. 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까지 모든 대회를 포함하면 32경기 5골 4도움이 됐다.

한편, 마인츠는 이재성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내리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다 코스타의 득점이 터지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 /사진=마인츠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 /사진=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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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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