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27개 시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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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27개 시군 확대 운영

중도일보 2026-03-08 09:5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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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1)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올해 청소년 여성 생리용품 지원사업에 수원·용인·파주시가 추가로 참여해 총 27개 시군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 청소년 이며, 올해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온라인 '경기 민원 24'를 비롯해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 민원24' 누리집에서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사자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연 1회 이다.

상반기 신청자는 상·하반기 각 6개월분(최대 71,000원)을 나눠 지원받고, 하반기 신청자는 12개월분(최대 142,000원)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성 평등 가족부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가족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받는 경우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아울러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배달 특급 온라인몰 또는 주소지 시군 편의점에서만 사용하고, 기한은 12월 31일까지 이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 된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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