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오늘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옥 같은 야근에서 벗어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하고도 유쾌한 사투가 그려진다.
이번 레이스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를 획득하거나 야근 확정이라는 극과 극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미션을 통해 얻은 이름 스티커를 야근 룰렛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규칙 때문에 멤버들 사이에서는 시작부터 고도의 심리전과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졌다.
지석진은 야근 룰렛의 유력한 타깃이 될 위기에 처하자 파격적인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아내와 뽀뽀 약속이 있어서 절대 야근을 할 수 없다는 뜨거운 애정 고백을 던져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이 계속되자 지석진은 환갑의 나이를 잊은 듯한 필살 애교 앙탈 챌린지까지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30년 지기 유재석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영감님 왜 이러냐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계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을 향한 지예은의 남자 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최근 SNL과 대환장 기안장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화려한 라인업이 소개된다.
리스트에는 플러팅 장인 덱스를 시작으로 폭스남 강훈,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 등 쟁쟁한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지예은을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강력한 메기남까지 새롭게 등장하며 기존 라인업의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과연 지예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메기남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리고 성과 인센티브를 쟁취하고 야근의 굴레에서 벗어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자존심을 내던진 멤버들의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는 8일 오후 6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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