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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이용권은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다.
2026년 이용권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11만 5000명이다.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우선) 8만 5000명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권 1만 2000명 △노인 이용권 8000명 △인공지능·디지털 이용권 1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습자는 본인 명의의 농협카드로 지원금 35만원을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는다. 이를 자격 취득이나 문화·예술, 어학, 이미지·영상 제작 등 평생학습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성인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참여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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