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오늘(8일) 5주기…子 입대 후 갑작스런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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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오늘(8일) 5주기…子 입대 후 갑작스런 비보

일간스포츠 2026-03-08 08:3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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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향년 51세. 

고인은 2021년 3월 8일,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당시 아들의 군 입대 후 홀로 생활하던 중 전해진 비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느낌’과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젊은이의 양지’에서 보여준 보이시한 매력과 남장 여자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휩쓰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결혼과 함께 활동을 중단했던 고인은 2004년 드라마 ‘해신’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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