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남프랑스 대자연 속에서 스카이 블루 슬리브리스로 숲속 정령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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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남프랑스 대자연 속에서 스카이 블루 슬리브리스로 숲속 정령 변신

스타패션 2026-03-08 06:44:00 신고

{스카이 블루 슬리브리스} | {폭포보다 시원한 컬러감으로 완성한 청량한 숲속 룩}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스카이 블루 슬리브리스} | {폭포보다 시원한 컬러감으로 완성한 청량한 숲속 룩}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러시아의 추위를 액세서리로 승화시켰던 지난번 안젤리나에게 겨울은 '추위'가 아니라 '액세서리'일 뿐 리포트가 윈터 패션의 끝판왕이었다면, 이번엔 180도 반전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남프랑스의 대자연 속에서 마치 숲의 정령 같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안구 정화를 선사한다. 특히 6개월간 공들여 준비했다는 '그린 스파이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 순간, 그녀의 선택은 자연과 완벽히 동화되는 얼스 타운(Earth Tone) 배색이다.

폭포가 질투할 뻔? 하늘색 슬리브리스의 '물아일체' 스킬

시각적 온도 지수를 단번에 낮춰주는 스카이 블루 톤의 슬리브리스 톱이 신의 한 수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뒤태에 화이트 레이어드 디테일을 더해 은근한 입체감을 줬다. 폭포수의 물줄기와 계곡의 에메랄드빛 사이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컬러 매치가 있을까 싶다. 화려한 패턴 없이도 소재와 컬러감만으로 청량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고수의 선택이다.

사파리 모자가 이렇게 우아했나? 자외선 차단도 스타일로 승부

야외 활동의 필수템인 브라운 사파리 햇이 안젤리나를 만나니 럭셔리한 아웃도어 액세서리로 재탄생했다. 챙이 넓은 모자는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 소멸 직전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브라운 톤의 하의와 컬러를 맞춰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더한다. 자외선은 막고 분위기는 챙기는, 그야말로 '생존형 미학'의 정점을 보여준다.

액세서리는 거들 뿐, 실버 뱅글로 한 방울 섞은 쿨한 감성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도 에디터의 눈에 띈 건 손목 위의 실버 뱅글이다. 자칫 너무 평범한 캠핑 룩으로 흐를 수 있는 지점에서 묵직한 실버 액세서리 하나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실버의 질감이 폭포의 물보라와 묘하게 닮아있어,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디테일 맛집'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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