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섯 자녀를 둔 방송인 정성호가 정관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글로벌 남편 특집’이 진행돼 로버트 할리, 럭키, 안드레아스, 쟈오리징, 레오, 정성호,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쟈오리징은 "최근 3년 동안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제가 결혼한 지 거의 15년"이라면서 "첫째 딸은 15살 중학교 2학년이고, 둘째 아들은 5살이다.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10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강남 8학군 스타일로 육아를 하신다고 들었다"고 묻자 쟈오리징은 "개포동에 산다. 바로 옆이 대치동이다. 학원을 엄청 많이 다닌다"며 "학원비도 엄청 든다. 영어, 수학, 국어가 기본이고 예체능도 다닌다. 기타, 논술 학원도 다닌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정성호는 "앞에서 얘기하신 분들 얘기를 들었다. 잠을 못 잔다고 하는데, 저는 잠을 15년 동안 못 자고 있다. 제가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제가 김용만 씨를 결혼하면서 첫 아이 낳고 방송한 게 15년 전이다. 그런데 지금도 집에 아기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용만은 "늘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애 잘 키우냐' 이거다"라고 15년 간 같은 대화를 한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이제 묶을 때가 되지 않았냐"고 정관수술 여부를 물었는데, 정성호는 "묶지 않았다. 열어뒀다"고 답했다. 그러자 안드레아스는 "상남자"라고 감탄했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정성호는 9살 연하 경맑음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동치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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