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끼리 공개 저격! “캐릭 체제 형편없어”→“짜증 나네, 넌 3개월 만에 경질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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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끼리 공개 저격! “캐릭 체제 형편없어”→“짜증 나네, 넌 3개월 만에 경질됐잖아”

인터풋볼 2026-03-08 0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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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파트레스 에브라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전직 선수들을 비판했다.

영국 ‘골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전 맨유 수비수 에브라가 전 동료인 스콜스와 네빌을 비판했다. 에브라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옹호하면서 더 많은 지지를 보내라고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5일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했다.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뉴캐슬에 레드카드가 나왔다. 전반 추가 시간 1분 제이콥 램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주심은 램지가 페널티킥을 유도하려고 했다고 판단해 옐로카드를 꺼냈다. 이미 경고가 있던 램지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뉴캐슬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 6분 앤서니 고든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고든이 키커로 나서 득점을 만들었다. 맨유도 빠르게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 시간 9분 카세미루가 골 맛을 봤다.

맨유가 웃지 못했다. 후반 44분 윌리엄 오슐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무패를 달리고 있던 맨유는 8경기 만에 패배했다.

경기 후 맨유 출신 스콜스가 캐릭 임시 감독을 SNS로 저격했다. 그는 “캐릭 임시 감독에게 무언가 있긴 하다. 맨유는 지난 4경기 동안 형편없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후 스콜스가 글을 지웠으나 이미 퍼진 뒤였다. 로이 킨과 네빌도 캐릭 임시 감독 체제를 비판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 출신 에브라가 분노했다. 그는 “난 스콜스의 글이 가짜이길 바란다. 해킹당한 것이길 바란다. 솔직히 말해 스콜스에게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건 놀랍지 않다. 그는 내 선수 커리어 전체에서 뛰어본 선수 중 가장 조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이제 미디어에서 폭탄 발언을 던진다. 난 캐릭 임시 감독에게 지지가 부족한 걸 정말 이해하지 못한다. 그는 우리 중 한 명이다. 매우 잘하고 있다. 스콜스에게서 부정적인 분석이 있었고, 킨과 네빌에게서도 있었다”라고 더했다.

에브라는 “그게 날 짜증 나게 한다. 우리는 TOP 4 안에 들기를 원하고 있다. 그런 코멘트는 불필요하다. 하지만 이게 TV에서 활동할 때 하는 일이다. 긍정적일 수 없다. 사람들은 그들이 감독으로서 무엇을 했는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레전드지만 감독으로서는 훌륭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네빌에게 이렇게 말했다. ‘TV에서 말하는 건 쉽다. 당신이 발렌시아에 있었을 때, 그들은 빠에야를 요청했는데 당신은 피쉬 앤 칩스를 줬다’라고 했다. 석 달 후 발렌시아는 작별 인사했다. 그들이 한 감독의 커리어를 죽일 수도 있는 말을 하는 건 지나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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