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 일정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 이요원은 자신의 나이트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세안을 마친 뒤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평소 사용하는 습관을 설명했다.
이요원은 “저는 일회용 페이스 타월로 물기를 눌러서 제거한다. 수건은 쓰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관리 팁을 전했다. 이에 은지원이 “빨래하기 싫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STAYC 윤은 “수건에는 먼지나 세균이 많아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요원은 여행을 갈 때 샘플 화장품을 챙긴다는 절약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1박 2일이나 2박 3일 여행을 갈 때 샘플을 가지고 간다. 집에 굴러다니는 걸 챙겨왔다”고 말하며 토너와 에센스, 로션을 차례로 바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관리 과정을 마친 뒤 이요원은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민낯이라 하기엔 너무 뽀얗다”, “민낯이 더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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