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특급 MF’ 영입에 2,064억 투자 고려 “장기적 프로젝트 핵심 평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특급 MF’ 영입에 2,064억 투자 고려 “장기적 프로젝트 핵심 평가”

인터풋볼 2026-03-08 01: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고려 중이다.

레알 소식통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엔조 영입을 위해 1억 2,000만 유로(약 2,064억 원)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엔조는 아르헨티나의 차세대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벤피카에서 두각을 드러낸 후 2023년 첼시에 입성했는데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아래 최전방에서 주로 활약했는데 공격력이 물이 오르며 오늘날 첼시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최전방 보강을 노리는 레알과 연결됐다.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라는 화려한 공격진을 갖췄지만, 이들을 뒷받침할 자원이 부족하다, 주드 벨링엄은 이전에 비해 경기력이 하락하고 아르다 귈러는 아직까진 만족할 만한 활약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자원인 엔조를 데려와 경쟁력을 더하길 원한다.

레알에 필요한 이상적 프로필이라는 평이다.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엔조 영입의 목적은 경기를 조직하고 공격진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 확보다. 엔조와 같은 유형의 미드필더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에서 팀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다만 첼시가 쉽게 엔조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엔조 거래가 성사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첼시는 2032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을 맺고 있는 엔조를 매각할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이적이 추진되려면 선수 본인이 강한 이적 의지를 드러내고 구단을 설득해 매각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레알은 영입에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마드리드 유니버셜’에 따르면 레알 수뇌부는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세계적 브랜드가치가 엔조를 설득하기에 충분하다고 믿고 있다.

아울러 매체는 “레알 유니폼을 입고 유럽 최고의 트로피들을 놓고 꾸준히 경쟁할 기회는 협상이 시작될 경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엔조의 에이전트 역시 레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국제 언론에서는 이미 비공식 접촉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