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고윤정이 파리 패션위크 ‘샤넬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샤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같은 브랜드임에도 상반된 방식으로 ‘샤넬다움’을 표현해 패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출국한 제니는 스트리트 감각이 돋보이는 ‘쿨걸’ 샤넬 룩을 연출했다.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의 반집업 풀오버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조합을 완성했다. 화이트 탑을 레이어드하고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블랙 슬링백을 더해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세련미를 보여줬다.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의 카멜 맥시 플랩백을 들어 클래식과 스트리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간 샤넬’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어 7일 출국한 고윤정은 ‘조용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룩 21번 재킷 하나만으로 과장 없이 본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그레인드 카프스킨 블랙 스몰 쇼핑백을 매치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샤넬 하우스의 타임리스 가치를 구현하며 청초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리에서 다시 만날 제니와 고윤정은 쇼장 안팎에서 각자가 지닌 ‘샤넬다움’을 어떻게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제니의 쿨한 에너지와 고윤정의 절제된 우아함이 어우러져 샤넬 컬렉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오는 9일(현지 시간) 열리는 샤넬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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