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홈팀 일본에 6-8로 패했다. 한국은 1승 1패가 됐고, 일본은 호주와 함께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이번 WBC 조별리그에서는 승률로 순위를 가린 뒤 두 팀 이상 동률이 발생하면 ‘승자승 원칙’을 적용한다. 동률 팀들끼리의 맞대결에서 이긴 팀이 앞서는 방식이다.
만약 ‘승자승’에서도 가리지 못한다면 ‘이닝당 실점률’로 결정한다. 실점률은 전체 수비 이닝 대비 실점 수로 계산되는데, 이 수치가 낮은 팀이 앞서는 방식이다.
대표팀은 8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맞대결한다. 2라운드(8강) 진출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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