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88일 남겨둔 가운데, 3월 첫 주말에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잇따라 열렸다.
먼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수원 팔달구에 ‘유는 해’ 캠프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송주명, 구희현, 곽상욱, 김거성, 이성대, 이재삼, 장현국, 최태석 공동 선대위원장단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영진, 이소영, 염태영, 김준혁, 권칠승, 이기헌, 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정춘생, 장영달 전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이우종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조화롭게 세워 숨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유 예비후보의 비전에 깊이 감명을 받았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식과 함께 ‘희망교육 책상 채우기’를 주제로한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어느 지역 어떤 가정 환경에서도 차별없이 교육의 기본권을 누리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자 한다”며 “경기도부터 기본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에는 수원 장안구에서 박효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를 노래하는 사람들 신난다’합창단과 박찬민 청년의 리코더 연주 등의 축하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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