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다' 존스+안현민 연속 안타 쾅쾅→터지지 않은 후속타…3회말 한국 3-2 리드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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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다' 존스+안현민 연속 안타 쾅쾅→터지지 않은 후속타…3회말 한국 3-2 리드 [WBC]

엑스포츠뉴스 2026-03-07 20:0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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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한국 이정후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3회초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은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셰이 위트컴(3루수)~문보경(1루수)~김주원(유격수)~박동원(포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고영표.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운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곤도 겐스케(우익수)~스즈키 세이야(중견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오카모토 가즈마(3루수)~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마키 슈고(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한국 문보경이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한국은 1회초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테이블세터에 배치된 김도영과 존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무사 1, 3루 기회를 맞은 3번타자 이정후가 기쿠치의 초구 직구를 밀어쳐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안현민의 삼진, 위트컴의 2루수 뜬공 이후 2사 1, 2루에서 문보경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면서 2루주자 위트컴, 1루주자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스코어는 3-0.

일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회말 오타니의 볼넷, 곤도의 2루수 땅볼 이후 1사 2루에서 스즈키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고영표의 6구 체인지업을 밀어쳐 투런 아치를 그렸다. 두 팀의 격차는 1점 차로 좁혀졌다.

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한국 셰인 위트컴이 루킹 삼진을 당하고 있다. 도쿄, 김한준 기자

두 팀 모두 2회를 득점 없이 마무리한 가운데, 한국은 3회초 기회를 마련했다. 선두타자 존스가 좌전 안타를 뽑아냈고, 이정후의 중견수 뜬공 이후 1사 1루에서 안현민이 안타를 때려내면서 1사 1, 2루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위트컴이 루킹삼진으로 돌아섰고, 후속타자 문보경의 유격수 땅볼 때 1루주자 안현민이 2루에서 아웃되면서 그대로 이닝 종료.

한편 한국은 3회말 현재 3-2로 앞서고 있다.

사진=도쿄,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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