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계속되는 수비 불안, 극적 무승부에도 아쉬움 가득...황선홍 감독 "센터백 보강? 현재로선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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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계속되는 수비 불안, 극적 무승부에도 아쉬움 가득...황선홍 감독 "센터백 보강? 현재로선 어려워"

인터풋볼 2026-03-07 18:4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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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승리 못해 마음이 무겁다.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부천FC1995와 1-1로 비겼다.

대전은 부천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디오고 등을 넣고 공격을 강화하면서 몰아쳤지만 골은 없었다.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유강현, 강윤성 등을 넣으면서 총 공세에 나섰고 서진수가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대전은 전북 현대와 슈퍼컵에 이어 K리그1 개막 후 연속 무승부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추운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승리 못해 마음이 무겁다.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총평했다.

수비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센터백 보강은 지금으로서는 어렵다. 선제 실점을 하면 어려운 경기가 될 거란 걸 알고 있었는다. 그런데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든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황선홍 감독은 이어 "상대가 3백으로 나서니까 하프스페이스에서 끌어내는 모습이 이뤄져야 한다. 원활하지 않아 답답한 면이 있었다. 그렇게 흘러가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아쉬움은 있었다. 주앙 빅토르도 상대 5백에 측면 제어가 됐다. 상대가 수비를 단단히 하면 상당히 꺠기 어렵다. 세트피스, 중거리 슈팅에서 기회를 만들고 득점을 해야 하는데 루빅손, 주앙 빅토르 모두 답답한 모습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안톤의 부진이 이어진다. 황선홍 감독은 "개인적으로 미팅을 하고 한 경기 쉬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했다. 슈퍼컵보단 나아졌지만 아쉽다.. 슈퍼컵 이후  심리적인 게 남아있는 것 같다. 중요한 선수니까 이야기를 더 나누고 운동장에서 더 잘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극장골이 대전을 살렸다. 황선홍 감독은 "칭찬을 받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굉장히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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