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 극심한 ‘냉온탕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9.6%, 코스닥 14% 폭등 마감했는데 코스닥 상승률 ‘역대 최고’, 코스피는 17년 반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기록되고 있다.
중동發 리스크에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왜 한국만 더 출렁였을까?
3~4일 이틀 새 시총 1069조원 증발되었는데 세계 주요국 중 낙폭 1위이다.
높은 환금성·에너지 리스크·불장, 증시 허약체질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야말로 이틀간 20% 빠졌다가 10% ‘급반등’하면서 개미들은 손절-존버 사이에서 갈피 못 잡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 ‘빚투’가 증시 발목 잡을 우려 커지고 있는데 신용거래융자 잔고 32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發 유가 폭등으로 6일 세계 자본시장이 일제히 급락했는데 이는 9일 개장하는 한국 증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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