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가수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6일 발표한 2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자몽살구클럽'은 지난주에 이어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출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주는 소설이 강세를 보였다. 조현선의 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3계단 상승해 2위를,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계단 내린 4위를 기록했다.
박민규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넷플릭스 영화 공개와 함께 인기를 끌면서 13위에 올랐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종합 25위를 기록했다.
전문 분야를 요약해 전달하는 교양서도 관심을 받았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최소한의 삼국지' 등이다.
교보문고 2월 4주 베스트셀러
1. 자몽살구클럽
2. 나의 완벽한 장례식
3.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양장본 Hardcover)
5. 모순(양장본 Hardcover)
6. 돈의 방정식(양장본 Hardcover)
7.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8.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9.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 58)
10.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영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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