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승무원 그만둔 반전 이유 고백… "10년 후 모습 답답해 배우 전향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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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승무원 그만둔 반전 이유 고백… "10년 후 모습 답답해 배우 전향 결심"

메디먼트뉴스 2026-03-07 17:2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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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표예진이 과거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뒤로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솔직한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제주도 식도락 여행을 떠난 표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으로 꾸며져 옥돔뭇국부터 보말 칼국수, 다금바리 회까지 제주의 진미를 차례로 섭렵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표예진에게 과거 최연소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이력을 물었다. 이에 표예진은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승무원 생활을 시작했지만 1년 반 만에 사표를 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새로운 나라와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했을 때 느껴지는 답답함을 견디기 힘들었다며 당시의 고민을 털어놨다.

배우로 전향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표예진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며 아버지는 대화를 차단하실 정도였고 어머니는 함께 울며 속상해하셨다고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하지만 현재는 부모님이 누구보다 자신의 활동을 기뻐하신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세 사람은 제주 보말 칼국수 맛집에서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곽튜브가 표예진의 출연작인 드라마 모범택시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지자 표예진은 재치 있게 응수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제주 해산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다금바리 시식 현장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한 마리에 200만 원이 넘는 귀한 다금바리 회와 눈알을 포함한 각종 특수 부위를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표예진은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제주에 와서 다금바리를 대접하는 것이 다음 계획이라며 지극한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승무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단단한 내면과 소탈한 매력을 보여준 표예진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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