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순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일본 국가대표와 맞붙을 제3대 가왕이 탄생한다. 이번 결승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는 총점의 30%를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1,200점)'다. 이에 따라 TOP9 멤버들은 결승 1차전 순위의 역순으로 배정된 고유 번호를 들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금잔디와 2번 홍자는 각각 현역 최고참의 연륜과 14년 무명 시절의 깊은 감성을 내세웠으며, 3번 이수연과 5번 김태연은 MZ 세대 특유의 당당함과 국악으로 다져진 깊은 소리로 '최연소 가왕'에 도전한다. 4번 강혜연은 '만년 8등' 꼬리표를 떼겠다는 간절한 각오를 전했다.
상위권의 기세도 매섭다. 6번 솔지는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를 예고했고, 7번 구수경은 무패 신기록을 바탕으로 언더독의 반란을 꿈꾼다. 압도적 성량의 8번 차지연과 한일전 맞춤형 인재로 꼽히는 9번 홍지윤은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한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현역가왕3'는 5주 연속 화요일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제작진은 "실시간 문자 투표가 현역들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이라며 국민 판정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일 트로트 대전의 주역이 될 제3대 가왕 탄생의 순간은 오는 10일 밤 10시 MBN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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