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학교수, 정부, 도매시장 업계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참석 위원들은 운영 내실화 및 이용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거래실적 전수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온라인도매시장 제도개선·활성화 TF'를 발족하기로 하였다. TF에서는 2024년부터 올 2월까지 전체 거래실적에 대한 회계·법무 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 검증 및 보조금 집행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지난달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설립 취지에 부합한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시장운영자로서 내실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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