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용산구청은 7일 오전 10시 21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용산구 한강로3가 40-542번지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긴급 공지했다.
이번 화재로 현장에는 다량의 유해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거지와 상가 지역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구청 측은 "인근 주민들은 연기 흡입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창문을 닫는 등 유입 차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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