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박보검·비, 이발소 넘어선 마을 일꾼 맹활약…'힐링'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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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비, 이발소 넘어선 마을 일꾼 맹활약…'힐링' 뚝딱

뉴스컬처 2026-03-07 10:0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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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보검 매직컬'이 이발소 영업을 뛰어넘어 마을 주민들의 삶에 깊숙이 녹아들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일일 알바생 비와 함께 살뜰한 이발소 운영은 물론 마을 일손 돕기 출장 서비스까지 척척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사진=tvN '보검 매직컬'

특급 알바생으로 깜짝 등장한 월드 스타 비는 고생하는 동생들을 위해 소갈비 한 짝을 통째로 들고 나타나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훈훈함도 잠시, 그는 청소와 손 마사지, 붕어빵 굽기를 비롯해 구멍 난 비닐하우스 보수와 무거운 세탁기 옮기기까지 앞장서며 화려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육각형 인재'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손님들의 기분까지 업 시키는 헤어 스타일링과 섬세한 배려로 온기를 더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어 하는 노총각 손님을 '무주 맷 데이먼'으로 완벽하게 메이크오버시키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연애 소식이 퍼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손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변에 정중히 비밀 유지를 부탁하는 등, 실력과 배려심을 모두 갖춘 '완성형 원장님'의 다정한 모습으로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이상이와 곽동연의 활약도 빛났다. 이상이는 92세 만학도 할머니의 한글 선생님으로 변신해 공부를 도우며 주민들과 한층 돈독해진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곽동연은 샴푸 보조 역할은 물론, 형들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고기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와 달걀프라이를 뚝딱 차려내는 센스 만점 셰프로 활약해 이발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박보검이 중단발 기장을 원하는 단골 초등학생 손님의 커트에 돌입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가위 대신 바리캉을 꺼내 든 예상 밖의 선택이 과연 어떤 단발 커트 결과물로 이어질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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