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또 음주운전 적발.. 술부심 토크에 ‘짠한형’까지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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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또 음주운전 적발.. 술부심 토크에 ‘짠한형’까지 불똥

TV리포트 2026-03-07 09:21:28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짠한형’에 불똥이 튀었다.

‘짠한형’은 이른바 ‘술방’을 표방한 유튜브 콘텐츠로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초호화 게스트를 앞세워 순항 중이나 ‘술 권하는 사회’를 조장한다는 비판 속 불과 보름 전 게스트로 나서 ‘술부심’을 뽐냈던 이재룡의 음주파문으로 유탄을 맞았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재룡은 안재욱, 윤다훈, 성지루와 함께 출연해 “내가 요즘 데킬라에 빠졌다. 아직은 술을 마셔도 괜찮다”면서 남다른 술부심을 뽐냈다. 이에 안재욱은 “이재룡은 내가 아는 배우들 중 술을 가장 잘 마시는 사람이다. 이재룡이 술에 취한 모습을 본 적이 없을 정도다. 젊은 시절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마실 수 있지’ 싶었다”며 이재룡의 주당 면모를 대신 소개했다.

문제는 ‘알코올 무용담’의 주인공인 이재룡은 물론 무용담을 전한 안재욱 역시 음주이력이 있었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들을 술방에 출연시키는 것이 옳으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금일 이재룡이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검거되면서 해당 영상을 삭제해야 한다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앞서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11시 5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지인의 집에서 검거됐다. 당시 이재룡은 음주상태였으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지난 2003년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으며 이후 지난 2019년에도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의 입간판을 파손,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서울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사안이 경미한 점과 피해자에게 손해배상한 점이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이재룡은 논란 여파로 현재까지도 작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짠한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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