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올해 개원 14주년을 맞아 2∼6일(현지시간) 한국·멕시코 문화예술 주간(Miradas culturales entre Mexico y Corea) 행사를 진행했다.
한인 예술인 전시 '이음, 한국과 멕시코를 잇다', 탈 제작과 탈춤 체험, 거리인형극 공연 등 멕시코 예술인, 한류 팬, 교민이 서로의 문화를 즐기는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의 '스튜디오 감탄호'와 멕시코에서 주목받는 공연극 단체인 '밀 로스트로스 테아트로'의 무대를 통해 관객 참여와 공감을 끌어내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기도 했다고 문화원 측은 전했다.
민수이 멕시코 한국문화원장은 "멕시코시티 문화부와 양국 예술단체까지 함께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라며 "멕시코 전역에서 K컬처 저변을 넓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