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지인 기자┃중화권 콘텐츠 전문 OTT MOA(모아)가 3월 1주차 이용자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말 추천작을 공개했다.
인기 시리즈 TOP3로 ‘알희’, ‘태평년’, ‘수룡음’이 올랐으며, 모바일 전용 숏드 시리즈에서는 ‘차야봉군’, ‘비혼불가’, ‘낙선성의’가 올랐다. 상위권 작품에는 현대 로맨스, 사극, 세로형 숏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포함되어 이용자들이 다양한 취향으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주말 정주행 1순위… ‘알희’·‘태평년’·‘수룡음’ 인기 중국드라마 TOP 3 등극
‘알희’는 게임 속 배우와 유저라는 독특한 관계로 시작해 현실의 연인으로 거듭나는 서사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정조준했다. 특히 주연 배우 진성욱, 노욱효의 압도적인 비주얼 케미가 입소문을 타며, MOA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릴스 영상이 누적 조회수 126만 회를 돌파하는 등 온라인으로도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태평년’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대작 사극이다. 백성의 고통을 덜기 위해 송나라에 영토를 바친 오월왕 전홍숙(백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삼체 : 문명의 경계'의 양뢰 감독이 맡게 되어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북미, 태국 등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 공개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국내에서는 MOA에서 독점 공개했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수룡음’은 거대 세력의 음모에 맞서 강호를 구원하는 당려사의 여정을 그린다. 지난해 11월 첫 공개 이후 해를 넘긴 2026년 3월 현재까지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이다. 인기 시리즈 ‘장월신명’ 이후 배우 라운희의 열연과 압도적인 영상미가 시너지를 내며 신규 이용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MOA, ‘숏드 패키지’ 상품 본격 출시… '초개인화·소통형' 플랫폼으로 진화
MOA는 숏드라마 이용자의 시청 편의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최근 ‘숏드 패키지’ 상품을 본격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한 시리즈의 전체 에피소드를 3,300원에 감상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다. 특히 구매 전 작품의 재미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최대 10회차까지 무료 감상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MOA 관계자는 “현대물과 사극부터 트렌디한 숏드에 이르기까지 이용자들의 취향이 매우 세분화되고 있다”며, “이에 2026년에는 장르 확장에 박차를 가해 이용자들의 폭넓은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OA는 올 상반기 내 서비스 고도화를 예고하고 있다. 태블릿 이용 환경 최적화를 시작으로, 시청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화질 최적화 기능을 도입한다. 또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광고 요금제와 팬 커뮤니티 신설로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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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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