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배우 박지훈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일 박지훈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왕사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함께 찍은 네 컷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박지훈은 촬영 현장에서 유해진, 전미도, 김민과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왕사남’은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국내 개봉작 가운데 역대 34번째, 한국영화로는 25번째다. ‘왕사남’이 스크린 데뷔작인 박지훈은 첫 영화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됐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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