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국내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프리미엄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전시는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그라스는 이번 전시에서 ‘더 편백’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향에 대한 철학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더 편백’ 제품은 전남 장성 추암로 716에 위치한 전남 장성 치유의 숲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냈다. 잔잔한 위로를 주는 편백향을 일상 공간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부스는 전남 장성 치유의 숲을 연상시키는 깊고 은은한 편백 향으로 공간을 채웠다. 이를 통해 그라스 ‘더 편백’이 지향하는 자연 기반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부스 중앙에는 ‘리얼 편백 오일’ 추출을 형상화한 상징적 조형물을 배치해 핵심 원료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이 조형물은 제품의 존재감을 입체적으로 부각하는 역할을 했다.
참관객은 ‘향 체험존’에서 달항아리, 디퓨저, 스프레이, 차량용 방향제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공간은 참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치유의 숲이 위치한 추암로 ‘716’ 주소에서 착안해 ‘7.16초’를 맞추는 스톱워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참여형 프로그램은 브랜드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관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라스 관계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그라스 더 편백의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향과 체험 중심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방향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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