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글로벌 누적 판매 8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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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글로벌 누적 판매 80만대 돌파

EV라운지 2026-03-06 19:21:12 신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트랙스(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북미 시장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트랙스는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하면서 3년 연속 왕좌를 유지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파생모델 포함)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29만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면서 수출 1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5만568대로 5위를 기록했다.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트랙스는 브랜드 엔트리급 CUV 모델로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췄고 쉐보레 특유의 경쾌하면서 탄탄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평가에서는 2025년 추천 소형 SUV 모델 톱3에 포함되면서 경쟁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우수한 평가가 실제 판매량으로도 이어졌다. 작년 미국 시장 판매량은 총 26만4855대. 트랙스가 포함된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27.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모델이 각축전을 벌이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3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꾸준한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2025년 기준 트랙스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는 80만 대를 넘어섰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에서 트랙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4일에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트림에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수출 5위에 오른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글로벌 누적 판매 98만 대를 돌파했다.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쉐보레 SUV 특유의 동력 성능을 갖춘 모델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운전보조장치 등 다양한 사양이 적용됐다. 국내에서는 취향에 맞는 트림을 선택해 도심형과 아웃도어 스타일 모델을 고를 수도 있다. 지난달에는 프리미어 트림 기반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이 추가된 2026년형 모델로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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