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샤이닝'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몇부작, OTT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아름다운 영상미로 사랑받았던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로 깊이 있는 필력을 선보인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박진영, 김민주, 신재하, 박세현, 성유빈, 강신일, 변중희, 김태훈, 김지현, 박정자, 김철윤, 오소현 등이 있다.
'샤이닝'은 총 10부작이며,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전학생 박진영과 재학생 김민주의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6일 첫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는 찬란한 첫사랑의 추억을 나눠 가질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싱그러움 가득한 첫 대면의 순간이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만나 인연을 맺게 된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의 첫사랑이 되어 각자의 삶에 진한 흔적을 남긴다. 스무 살에 뼈아픈 이별을 겪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서른의 나이가 되어 재회하기까지 여전히 상대를 잊지 못하는 만큼 두 사람에게는 그때의 기억이 더욱 각별할 터.
찬란했던 그 시절 이들이 어떻게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치열한 삶 속의 빛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인연이 푸르르게 싹 트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막 전학을 와 교복도 없이 학교에 들어선 연태서, 그리고 교복을 입은 채 도서관에 홀로 앉아 있는 모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덤덤한 얼굴로 복도를 걷는 연태서와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모은아에게서는 열아홉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연태서는 그저 무던한 표정으로 모은아를 바라보는 반면, 모은아의 눈빛에는 어쩐지 연태서를 알아보는 듯한 기색이 서려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초면인 듯 아닌 듯 알쏭달쏭한 두 청춘의 숨은 연결고리는 무엇인지, 이 첫 만남으로 두 사람의 잔잔하던 일상에는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눈길이 쏠린다.
'샤이닝'은 이날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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