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현동 노후 버스 정류장 스마트형 시설로 탈바꿈 시잔제공/광주시청
경기 광주시는 신현동 일대 노후 버스 정류장 2곳(태재고개, 현대 모닝 사이드 1차 아파트)에 스마트형 버스 정류장으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설치된 스마트형 버스 정류장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제공 기능을 비롯해 디지털 안내 모니터, 고화질 CCTV와 비상벨, 냉난방 기능을 갖춘 냉온열 의자,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디지털 안내 모니터를 통해 버스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재난·재해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시설물을 추가 신설해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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