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쉐보레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5년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수출 1위와 5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는 2025년 한 해 동안 29만6,658대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며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에 올랐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15만568대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의 엔트리급 크로스오버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미국 시장에서 26만4,855대가 판매되며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 해외 판매량은 80만 대 이상이다.
쉐보레는 최근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트림에 디자인을 강화한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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