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6일 진안읍 단양리 현지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판매시설 기공식을 열었다.
홍삼 집적화단지는 군내에 분산된 홍삼 판매시설일 한곳에 집결해 진안 홍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판매시설은 전체 2천985㎡ 규모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홍삼 판매점 24곳, 푸드코트, 카페, 전문음식점, 편의점,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군은 홍삼 제조·가공 산업과 연계한 체험 행사, 힐링·휴식 공간 운영, 생산·가공·유통·체험이 연결되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진안 홍삼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삼아 판매, 유통, 체험, 관광이 결합한 홍삼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진안 홍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