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서울동부지검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허위 정보 유통 등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동부지검을 비롯해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성성 AI 기술을 활용한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불법적 선거 개입 등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동부지검은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이 적극 협력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불법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애쓰는 등 공명선거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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