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지검은 6일 지검 중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이 참여해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폭력행위 등 주요 선거 관련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딥페이크 등을 악용한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협의했다.
울산지검 관계자는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는 등 깨끗한 공명선거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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