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오는 4월30일까지 ‘2026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파주시 관내 농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필지의 친환경 인증을 사업 신청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시는 이행 실태 점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면 오는 12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확정 농가에는 신청 필지 면적에 비례해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지원하며, 농가당 지원 면적 한도는 5헥타르(ha)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농업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친환경 농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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