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입맛 맞는 후계자 세울까?…"차남은 안돼" VS "간섭 말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쇼츠] 입맛 맞는 후계자 세울까?…"차남은 안돼" VS "간섭 말라"

연합뉴스 2026-03-06 11:51:42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직접 관여하겠다고 밝히자, 이란이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정권이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세울 가능성에 대해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하메네이의 기조를 이어갈 지도자가 집권할 경우 "5년 안에" 다시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인터뷰에서도 모즈타바에 대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지 않은 이유는 그가 무능력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란 국민 및 정권과 협력해 핵무기 없이도 이란을 훌륭하게 건설할 인물이 그 자리에 오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같은 날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차기 지도자 선출은 전적으로 이란 국민의 일"이라며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로이터·X @CENTCOM·@Mrgunsngear·@visegrad24·AP·EPA·사이트 악시오스

[쇼츠] 입맛 맞는 후계자 세울까?…"차남은 안돼" VS "간섭 말라"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