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치매 의심 속 ‘나나 아틀리에’ 후계 준비…강석우와 55년 만의 재회('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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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치매 의심 속 ‘나나 아틀리에’ 후계 준비…강석우와 55년 만의 재회('찬란한 너의 계절에')

뉴스컬처 2026-03-06 11: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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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이미숙이 기억을 잃어가는 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만든 공간의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에서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자신의 변화를 감지한 뒤 중요한 결심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오랫동안 묻어둔 인연이었던 박만재(강석우 분)를 찾아가며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앞서 김나나는 반복되는 건망증과 길 한가운데서 목적지를 잊는 등 낯선 증상을 겪으며 스스로 치매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손녀 송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 분)이 과거 길을 잃은 자신을 도와줬던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나나는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며 그와 비밀을 공유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카페 ‘쉼’에서 마주 앉은 나나와 만재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만재가 55년 전 전하지 못했던 선물을 건네자 나나는 환하게 웃으며 감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이 과거 왜 이별할 수밖에 없었는지 숨겨진 사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만재는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춘천으로 함께 떠나자고 제안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잔잔한 황혼 로맨스가 피어오른다.

한편 나나의 병을 알게 된 차유겸은 송하담에게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그녀를 돕는다. 나나는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며 선을 긋지만, 자신을 걱정하는 진심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간다. 그러나 하담은 유겸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느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오해가 싹튼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자 나나는 주변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특히 자신이 평생을 바쳐 일군 ‘나나 아틀리에’를 첫째 손녀 송하란에게 물려줄 생각까지 하게 된다. 애니메이션 협업 프로젝트로 바쁜 하란을 불러 경영을 가르치려 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하란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나나가 가족에게 병을 숨긴 채 계획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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