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북, 올 하반기부터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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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북, 올 하반기부터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연합뉴스 2026-03-06 10:5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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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개 지역서 시행하다 공모 통해 2개 추가…총 6개 지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와 직접 연관없는 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와 직접 연관없는 사진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올해 하반기부터 충남과 경북에서도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충남과 경북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의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근무 수당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

의료기관과 장기 근무를 계약한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정부가 월 400만원의 수당을 얹어주고, 지자체가 지역 정착 비용 등을 지원한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가 대상이다.

지난해 말 기준 4개 지역(강원·경남·전남·제주)에서 전문의 90명이 참여하고 있다. 목표 정원 96명의 94%를 채웠다.

복지부는 올해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자체를 공모했다.

7개 지역이 신청했고 전문가 등의 평가를 거쳐 2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6개 지역에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이 전개된다.

새로 선정된 충남과 경북에서는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활동하게 된다.

복지부는 지역에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 점검하는 한편,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채용을 시작하게 함으로써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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