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영국 유학 중 심장 철렁한 사연? “토스트 굽다가 화재경보가…”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영철, 영국 유학 중 심장 철렁한 사연? “토스트 굽다가 화재경보가…” [RE:뷰]

TV리포트 2026-03-06 10:46:50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영국 유학 중에 화재경보기가 울리며 심장이 철렁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영어 배우러 런던까지 간 김영철이 죽다 살아난 사연 (영국 유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영국으로 영어 유학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은 영국 거리를 걸으며 영어로 자신이 있는 곳을 설명했고 “영어가 늘고 있다. 막상 영국에 있으니까 영어도 술술 나오고 갑자기 자신감이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흐뭇해했다. 

런던 시장 구경 후 다음날 숙소에서 아침을 먹던 김영철은 갑자기 방에서 화재 경보음이 울리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도대체 외국에서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너무 무서웠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나는 내가 불을 낸 줄 알고 ‘이거 어떡하지?’하면서 내 방의 원인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다. 한참 찾다가 토스터기에서 빵이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환기를 시키고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프론트에 전화했다고. 그는 “경보는 멈췄지만 프론트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해 드렸다”라고 밝혔다. 뒤이어 호텔 관리인이 그의 방을 찾아 그가 괜찮은지 물었고 김영철은 “소란을 피워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김영철은 “미세한 연기에도 경보 장치가 울리는 거라고 설명해 주셨다. 내가 집에 토스트기가 없어서 얼마나 구워야하는지 감이 없는 거다. 그래서 빵이 다 타버렸다”라고 털어놨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아침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은 김영철은 “아무 일도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놀라게 한 숙소 투숙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더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라고 재차 방송을 통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