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국내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가 운영하는 NBA키즈가 브랜드 베스트셀러 샌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NBA키즈는 ‘NBA 오픈 스니커즈 트리코스트 X(이하 트리코스트 X)’를 출시하고 오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발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트리코스트 X는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재입고 문의와 함께 매진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샌들 ‘트리코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제품은 스포티한 어퍼 디자인과 메탈릭 포인트 컬러 조합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쉽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신발 매출 상승을 이끈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트리코스트 X는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착화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벨크로 스트랩과 엘라스틱 밴드 클로저를 적용해 아이가 스스로 신고 벗기 쉬운 구조로 설계했다. 발을 밀어 넣듯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아이 스스로 신을 수 있다. 또한 경량 EVA 미드솔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등하교나 야외 활동 등 일상에서 편하게 신기 좋은 데일리 샌들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자인 면에서는 어퍼 패턴을 새롭게 재설계해 더욱 스포티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메탈릭 광택 소재와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적용해 디자인적 포인트를 줬으며, 야간 시인성을 높여 어두운 곳에서도 아이들의 안전한 활동을 돕는 기능적 역할까지 수행한다.
기존 블랙, 실버 컬러에서 골드 컬러까지 추가하며 선택의 폭도 넓혔다.
NBA키즈 관계자는 “트리코스트는 지난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키즈 신발 매출 상승을 이끈 대표 제품”이라며 “이번 트리코스트 X는 착화 편의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강화한 만큼,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샌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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