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간판스타들과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앞세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렉서스코리아는 KPGA 소속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으로 '팀 렉서스' 마크를 달게 됐다. 두 선수는 올해 말까지 렉서스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플래그십 모델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한다. 또한 두 선수는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 프라이빗 골프 레슨, 1대1 멘토링 콘텐츠 등 고객 접점을 넓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상현 선수는 KPGA 입회 후 통산 16승(해외 투어 2승 포함)을 거두고 생애 획득 상금 1위에 올라 있는 최정상급 베테랑이다. 함정우 선수 역시 KPGA 통산 4승과 2023년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오랜 시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두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파트너십은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 관계다”며 “올해도 두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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