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제형 경쟁력 앞세운다”...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저용량 제품 국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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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제형 경쟁력 앞세운다”...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저용량 제품 국내 허가

소비자경제신문 2026-03-06 08:5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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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바이오 의약품은 제약 산업에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이 동등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국내 기업은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 확대를 이어왔습니다.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셀트리온은 설립 이후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을 진행해 왔습니다.

2005년 첫 생산 공장이 준공되며 항체 의약품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추가 설비 구축이 이어졌습니다. 회사 인력 가운데 약 33%가 연구개발 분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체 매출의 약 2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대표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하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입니다. 램시마는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판매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FDA와 유럽 EMA 등 주요 규제기관 승인도 받았습니다.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관련 추가 허가도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플라이마 20mg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품목 허가를 승인했습니다. 기존 40mg과 80mg 제형에 이어 용량 선택지가 추가됐습니다.

셀트리온은 고농도 제형 경쟁력을 앞세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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