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이 전이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5일 영숙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의 TMI (무거운 내용 주의)”라고 게시글을 시작하며 “수술 전 걱정이 많은 상태라 아이들 등원 후 남편과 소소하게 데이트하고 가끔 쇼핑도 하면서 두려움을 달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믿기지 않아 여기저기 병원에 다니며 몇 번이나 조직검사를 받았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는 수술 전 검사를 대부분 마친 상태고 중앙·측경부 림프절에 전이가 된 상태지만 다행히 폐에는 전이가 되지 않아 4월 1일에 수술 날을 잡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저와 같이 수술을 기다리는 분들, 그리고 완치까지 열심히 치료하며 지내시는 분들까지 함께 영차영차 이겨내 봐요”라고 게시글을 마무리했다.
영숙이 전한 소식에 지인과 누리꾼들은 “스트레스는 멀리하고 아이들, 남편과 함께 좋은 생각만 하세요” “모두 다 잘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완치되실 거예요”라고 댓글을 달며 영숙의 건강을 걱정하고 응원의 한마디를 전했다.
영숙은 2022년 1월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엄청난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며 같은 기수 영철과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시청자의 응원을 받았다.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린 영숙-영철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나는 솔로’ 영숙, SBS Plus, 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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