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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원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PBR 0.8배 수준까지 상승한 이후 실적 등 영향으로 0.5배로 조정받았다”며 “미국에 대한 원전 수출가 현실화를 가정할 경우 모멘텀은 유지될 수 있지만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기대와 우려 요인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그는 판매량 감소세 완화, 원전 발전 증가, 요금 체계 개편 등은 긍정요인으로 봤다.
류 연구원은 “산업용 요금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산업계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추가 요금 인상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은 부담스럽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원전 모멘텀 관련해선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수익성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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