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캐스팅 빌미로 사칭 사기 급증…제작진이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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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캐스팅 빌미로 사칭 사기 급증…제작진이 직접 입 열었다

TV리포트 2026-03-06 06:54:09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측이 제작진을 사칭한 불법 캐스팅 사례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도시5’ 제작진은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작직은 자신이 직접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 연락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필히 소속사 명함이나 공식 서명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다고 설명함과 동시에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 메신저(오픈 채팅 등)로 변경을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범죄도시5 배우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라며 “동시에 사전 미팅과 오디션은 공식 사무실과 정상적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부적절한 장소와 절차를 통해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범죄도시5’ 측은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최초로 세 차례 천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시리즈다. 배우 마동석을 필두로 강렬한 액션과 범죄 소탕극을 그리며 대한민국 대표 액션 영화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범죄도시5’는 배우 마동석이 주연과 기획을 맡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전 시리즈들과 달리 5편부터 최근 현대 시점의 소재로 이야기를 다루며 구체적인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더욱 강력한 액션과 스릴러 요소로 돌아온다고 예고했다.

‘범죄도시5’ 크랭크인 일정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진 않았으나, 작품은 2026년 상반기에 촬영 예정이며 개봉 목표는 2026년 겨울에서 2027년 사이로 예정돼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 리포트 DB,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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