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연준은 웰스파고가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8년에 내렸던 규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웰스파고는 지배구조와 리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개선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했으며, 제 3자를 통해 이 개선 작업을 검증받아야 했다.
이번 규제 조치 종료는 작년 6월 연준이 웰스파고에 적용했던 1조9500억달러 규모 자산 상한을 해제한지 9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규제 종료에 따라 웰스파고는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과 좀 더 공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웰스파고는 전 거래일 대비 2.17%(1.82달러) 하락한 82.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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