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의 화보가 공개됐다.
태용은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창간 33주년을 기념하는 3월호 스페셜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태용은 다채로운 수트 룩을 자신만의 색으로 폭넓게 아우르며 기존에 보여주던 무대 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힘을 뺀 자연스러움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자유롭게 넘나들어 화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용은 전역 후 한 달여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의 비하인드부터 앞으로의 목표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기존에 저의 음악을 들어준 분 외에 더 많은 분에게 태용이라는 아티스트가 이런 음악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태용의 음악이 이런 거구나, 음악에 진심이구나, 잘하는구나 이런 말을 듣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2026년의 목표를 언급했다.
더불어 태용은 “물론 계속해서 플레이어로서도 노력하겠지만, 이후에는 작곡가로서도 커리어를 잘 쌓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른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영역을 넓히면 좋겠다.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그게 궁극적인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태용은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자카르타,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6개 지역에서 오는 4월까지 솔로 투어를 이어간다.
태용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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