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자연임신' 박소영, 2세 기형아 검사 '저위험군' 판정에 울컥 (주부됐쏘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8세 자연임신' 박소영, 2세 기형아 검사 '저위험군' 판정에 울컥 (주부됐쏘영)

엑스포츠뉴스 2026-03-06 01:00:02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주부됐쏘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이 임신 중 기형아 검사에서 저위험군 판정을 받고 안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는 "임산부라면 꼭 해보세요! 기형아 검사 (난임 임산부를 위한 캠페인까지 진행 중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소영이 남편 문경찬과 함께 기형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박소영은 "처음부터 1차 기형아 검사를 할지 말지 결정해서 병원에서 오라고 했는데 저는 처음부터 니프티 검사를 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으로 향하던 중 "100% 믿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초코우유를 먹으면 아기가 잘 움직인다고 해서 사들고 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를 받은 뒤 박소영이 "자궁이 잘 안 보여서 질초음파를 진행했다"고 하자 문경찬은 "초음파 보는데 자꾸 초코우유 먹어야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기형아 검사를 마친 박소영은 "거의 2시간 정도 걸렸다. 아기가 눈을 양손으로 가려서 안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팔, 다리는 잘 봤고 기형아 검사 결과는 2주 뒤에 나오지만 초음파상으로는 오래 봐서 걱정했다. 30분 정도 봤는데 일단 정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유튜브 '주부됐쏘영'

또 박소영은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기형아 검사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며 "결과가 나오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까 초음파 볼 때 가운데가 톡 튀어나와 있으니까 선생님이 보고 오해할까 봐 '원래 아기들은 이때쯤 다 나온다, 오해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니프티 검사 결과 저위험군에 속한다는 소식을 들은 박소영은 울컥하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소영은 1987년생으로 2024년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임신에 도전하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했으며, 지난달 시험관 휴식기 중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주부됐쏘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