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母, '결혼' 최준희와 갈등 중→300억 유산설 반박 "환희·준희에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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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母, '결혼' 최준희와 갈등 중→300억 유산설 반박 "환희·준희에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05 21: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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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모친이 고인의 유산을 둘러싼 소문을 직접 해명했다.

2008년 세상을 떠난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최근까지도 외손녀 최준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23년 최준희가 외할머니인 정 씨가 자신의 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설이 불거졌다.

이후 최준희는 결혼을 발표했던 최근까지도 외할머니가 아닌 과거 집안일을 도왔던 이모 할머니를 찾는 근황을 전하며 이모 할머니를 향한 유대감을 드러내왔다.

5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외할머니가 내 돈 가져갔어요. 최진실 유산 300억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 씨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식을 듣고 딸이 생각나 많이 울었다. 손녀, 손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무척 조심스럽다"면서 최진실과 관련된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배우 故최진실

정 씨는 "최진실이 2004년 故조성민과 이혼 전후 3년 동안 활동을 거의 못해 현금성 자산이 모두 소진됐고, 드라마 '장밋빛 인생'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다시 수입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 열어봤던 금고에 남은 현금성 자산은 약 15억 원 정도였으며 이후 광고 위약금, 소송, 종합소득세 등으로 현금이 빠르게 줄었다고 말했다.

최진실이 남긴 유산은 서초구 잠원동 집 한 채와 오피스텔 한 채까지 부동산 두 채로, 이는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에게 각각 50% 지분으로 상속됐다.

또 정 씨는 해당 부동산은 최진실 사망 이후 19년 동안 매각되지 않았고, 임대로 운영돼 발생하는 월 수익도 두 자녀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씨는 "딸이 물려준 유산을 손자, 손녀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고 싶다"며 "200억, 500억, 700억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억울했다. 내가 보지도 못한 돈"이라고 호소했다.

사진 = 최준희,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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